• 생활체육안내

      여가시간 활용, 건강유지, 새로운 인간관계 형성을 위한 건강한 생활문화

      생활체육은 복지국가를 평가하는 척도 중 하나

      생활체육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체육활동으로 여가시간 활용, 건강유지, 새로운 인간관계 형성을 위한 유익한 생활문화이다.
      생활체육은 개인이 전 생애를 통하여 능동적으로 지속적인 체육 활동참여의 기회를 향유함으로써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발달을 촉진하고 다른사람과 더불어 공동체 의식을 양양시키는 신체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생활체육에 대한 지표는 복지국가를 평가하는 척도 중 하나가 되고 있다.

      장애인 생활체육진흥을 위한 요구 점차 확대

      그동안 국민의 인식부족과 사회의 무관심과 장애인체육에 대한 경시 등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에 관한 충분한 고려가 없었다. 과거 소외계층이었던 장애인들은 기본적인 생활에 만족해야 했으나 사회가 안정되고 교육기회의 균등 사회참여 기회확대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면서 비장애인들과 마찬가지로 운동을 통한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애인 생활체육진흥을 위한 요구도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생활체육으로 장애극복, 사회인으로 통합

      이제 장애인 생활체육은 개인의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사회참여와 욕구충족, 복지수준향상이라는 차원에서 비장애인과 더불어 시대적 요구에 대한 중요한 영역으로 대두되었다. 장애인에게 있어 신체활동을 통해서 얻어지는 체육의 가치는 비장애인들에게 뿐만 아니라 장애인 생활체육 참가자들에게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인으로 통합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생활체육사업
      생활체육 시스템 구축을 통한 저변확대 및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장애인체육 인력 양성 및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체육 활성화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활용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활용
      지도자 배치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도
      특수학급, 방과후 교실 등 순회 지도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회의 점차적 확대 운영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도모
      장애유형별, 연령별, 성별 모든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종목별 클럽대항전 등 대회지원을 통한 클럽 활성화
      세부 사업 내용
      세부 사업 내용
      사업명
      대 상
      운영개요
      비 고
      생활체육교실
      선수등록 되지 않은
      종목별 생활체육인
      경기단체별 운영
      - 디딤체육(초보자 교실)과 연계 운영
      - 종목별 상위단계 경기력 지도 및 소양교육
      ※ 점차 회원제 운영유도
       
      생활체육클럽
      동호인
      종목별 동호인 클럽,
      가맹단체 소속 클럽
      - 모든 분야의 장애인이 참여하는 클럽 운영
      -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하는 전문화된 클럽으로 발전
      - 회원제 운영 및 DB화 등을 통한 조직적 운영
      - 자체 소규모 대회 추진으로 활성화 도모
       
      생활체육동호인
      대항전
      클럽(동호인)
      - 종목별, 클럽별 리그전
      - 신인 및 우수선수 발굴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체육 활성화
      종목별 어울림생활체육대회 지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대회 추진
      통합체육수업 지원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하는 통합체육수업 지원
  •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란?

      생활체육을 처음 접하거나 체육활동을 원하는 장애인에게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가
      상담부터 현장지도까지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 서비스

      이용방법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팀’으로 신청

      상담신청

      전화,인터넷,방문 상담신청

      상담

      단체, 개인, 방문, 상담

      지도

      운동처방, 운동지도, 클럽소개

      관리

      Database구축 지속적관리

      생활체육 전화상담

      (상담시간 : 월 - 금 09:00~18:-00)

      1577-7976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란?

      장애유형에 따른 운동방법 등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해당 자격종목에 대하여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체육이나 생활체육을
      지도하는 사람을 말함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가 현장에서 대상자들에게 적합한 수준별 운동프로그램 정보 및 지도 서비스를 제공

      배치절차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상·하반기 배치

      01신청서제출

      02지도단체 선정

      03지도일정 조정

      04지도단체 최종확정

      05지도자 배치

      배치신청

      매년 12월 본회 홈페이지(http://www.ulsad.or.kr/) 공지사항 확인

  • 장애유형별 체육
      지체장애
      뇌성마비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척수장애

      정의 및 원인
      척수장애는 주로 신체의 팔이나 몸통 혹은 다리에 완전 혹은 부분마비를 초래한다. 척수상해가 일어난 위치에 따라 마비부위와 마비범위가 다르다.
      척수의 상해는 근신경 지배에 영향을 주며, 척수의 한 부위를 완전히 손상하면 상해가 일어난 아래부위의 감각과 운동기능이 완전히 마비되지만 척수신경이 완전히 절단된 경우가 아니면 그 기능이 불완전하지만 가능한 경우도 있다. 상해를 입은 위치가 높을수록 인체의 움직임이 더 많은 제한을 초래한다. 척수장애인들은 주로 하지나 사지가 마비되어 있다.
      장애 유형에 맞는 스포츠
      운동 프로그램은 신체의 마비되지 않은 모든 부위를 사용할 수 있는 균형 잡힌 활동을 제공해야 하며 이 활동들은 근력, 유연성, 근 지구력, 심폐 지구력 그리고 협응력을 발달시키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심장 혈관계를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에르고메터를 팔로 돌리거나, 휠체어를 장시간 미는 훈련이 적합하다.
      수영과 수중경기는 부력으로 인해 신체지지의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척수장애인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장애인들은 마비되지 않은 나머지 근육기능으로도 물 속에서 신체의 수평을 이루며 물장구를 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수영은 전신체력을 강화시키는데 매우 좋은 운동이다. 또 휠체어 주행은 그들의 이동수단 일 뿐만 아니라 심폐, 근 지구력, 근력향상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합한 운동이다.
      척수장애인이 시행할 수 있는 경기종목은 육상, 양궁, 사격, 론볼, 탁구, 역도, 럭비, 테니스, 배드민턴, 수영, 좌식배구, 펜싱, 농구, 핸드볼등 하계종목과 알파인스키, 노르딕 스키, 아이스슬레이지 레이싱, 슬레이지하키 등 동계종목이 있지만 신체기능에 맞춰 장비나 경기규칙은 약간의 수정조항이 있다.
      정규적인 프로그램 외에도 다른 활동을 변형해도 좋다. 경기장은 상황에 따라 조정이 필요하고 되도록이면 사용되는 장비는 가벼운 것이 좋다. 규칙이나 장비도 장애정도에 따라 수정되어야 하고, 적절히 경기인원수를 조절하여 활동범위를 축소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야 한다. 리듬운동이나 무용을 할 때에는 휠체어가 가동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야 하고, 편의시설을 고려해야한다.

      절단장애

      정의 및 원인
      절단이란 사지 중의 한 부분이나 모든 부분을 손실한 것이다. 절단은 일반적으로 선천성 절단과 후천성 절단으로 나눌 수 있다. 선천성 절단은 크게 두 가지의 형태로 나눌 수 있는데 팔이나 다리가 전체적으로는 없는 것과 팔이나 다리의 중간 부분이 없이 손이 어깨에 부착되었거나 발이 골반부에 부착되어 있는 경우이다. 후천적 절단은 질병, 종양, 혹은 외상 등으로 사지가 전부 혹은 부분이 절단된 경우를 의미하고, 산업사회의 발달, 전쟁, 교통사고와 같은 재해와 성인병으로 인한 혈액순환 장애가 그 원인인 경우가 많다.
      장애 유형에 맞는 스포츠
      운동은 절단부위의 상처가 완전히 치료된 후에 시작하여야 한다. 절단인을 위한 운동은 보행을 촉진시키고 근육의 기능저하나 수축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하며 신체 각 부위의 기능을 유지시키고, 체력을 증진시킬 수 있어야 한다.
      절단인이라도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여 운동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스포츠 활동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것이다. 스포츠 활동의 목표를 처음에는 쉽게 성취할 수 있도록 설정하고 운동기술은 신체특성에 맞는 방법에 의하여 습득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무릎 위가 절단된 사람들도 적절한 보철기구를 이용하면 걷는 것은 물론이고 수영, 육상, 양궁, 사격, 사이클, 배구, 탁구, 스키 등 여러 가지 스포츠 에 참여할 수 있다. 상지에 절단이 있다면 축구나 육상 달리기 종목 등 다리만을 이용하는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절단장애인들도 경기의 룰이나 장비에 수정을 주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시켜주고 능력에 맞는 게임이나 종목을 잘 선택하여 지도하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상지에 절단이 있는 사람보다 활동반경이 좁은 하지 절단자가 심폐기능이 낮고 비만한 편인데, 휠체어를 이용하여 마라톤 달리기나 모노스키 또는 외발스키, 팔로 돌리는 세발자전거, 수영과 같은 유 산소성 운동을 시켜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아마비

      정의 및 원인
      소아마비는 중추신경계의 이상으로 여과성 바이러스가 척수전각에 염증을 일으킴으로써 발병한다. 또, 근육의 힘이 빠지는 이완성 마비로 비대칭으로 오는 것이 보통이며 일정한 유형이 없이 규칙적으로 침범한다. 감각에는 이상이 없고 정상이다.
      장애 유형에 맞는 스포츠
      소아마비장애인들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근력, 지구력, 유연성, 그리고 협응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경증의 소아마비 장애인은 운동성에 제약이 적다. 아이들은 팔이나 다리의 결함으로 인한 운동의 부자유스러움을 보상할 수 있는 방법을 빨리 발견하고 습득한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소아마비학생들은 활발한 신체운동에 참여함으로써 꽤 높은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그러나 학교생활을 거치는 동안, 축적된 발달 지연으로 인하여, 경쟁스포츠에의 참가가 어려울 경우도 있다. 보행이 불가능한 학생들을 위해선 휠체어 스포츠가 적당하다.
      하지마비를 가진 소아마비인들이 할 수 있는 운동종목으로는 육상트랙과 필드, 수영, 사격, 양궁, 농구, 배구, 역도, 테니스, 탁구, 펜싱, 론볼 등의 하계스포츠 종목과 빙상, 스키 등의 동계스포츠 종목이 있고, 수상스키, 요트, 행글라이딩과 같은 레져스포츠 종목 도 약간의 수정된 경기규칙과 신체적 장애를 보완해 주는 보조기구만 준비된다면 충분히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뇌성마비

      정의 및 원인
      뇌성마비는 신체의 움직임을 주관하는 뇌의 일부분이 손상되어 수의적 운동기능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신경근육계 결함의 여러 형태를 의미한다. 그 손상 정도에 따라 촉각, 청각, 시각, 언어 및 인지능력 등의 복합증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또한 뇌의 발달이 가장 활발한 성장기간에 기능장애를 가지므로 발육발달이 늦어지고 합병증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장애 유형에 맞는 스포츠
      손상된 뇌를 다시 회복시킬 수 있는 치료방법은 없으나 적절하게 구성되고, 계획된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면 아직 손상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는 신경계가 제 기능을 다할 수 있게 된다.
      뇌성마비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복합적인 장애(청력상실, 언어장애, 사시, 시각장애, 간질 등)를 가지고 있으므로 운동능력을 면밀히 평가하여 운동기능을 촉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야 한다. 또 어떤 어려운 과제나 경쟁적인 요소에 대한 생각들이 강한 긴장을 일으키게 되므로 그들에게 기술을 빠르게 수행하도록 요구한다거나 경쟁적 압박과 같은 악조건 하에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에게는 이완시키는 방법을 가르치는데 주력하고, 특히 근육 긴장이 너무 높거나 낮게 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지도할 때 칭찬과 용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뇌성마비인들이 통합된 단체활동에 참가할 경우에 활동을 그들의 운동능력에 맞도록 응용 하든가, 혹은 규칙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또 경련성, 무정위성, 운동 실조성 뇌성마비는 운동 기능 면에서 각기 다르다.
      예를 들어, 경련성은 연속적인 움직임을 요구하는 운동이 비교적 쉬우나, 무정위성은 운동하는 도중에 자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단기적 운동이 더 적합하다. 왜냐하면 휴식을 취함으로써 운동기술의 발달을 저해할지도 모르는 불수의적 근 수축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 실조성은 조금 다른 문제가 있다. 이들은 특히 평형을 유지해야 하는 어떤 율동에서도 매우 심한 장애를 보인다. 뇌성마비의 운동장애의 근본적인 특성은 각 개인의 운동능력 특성과 마찬가지로 운동종목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대체적으로 뇌성마비인들은 자주 휴식을 취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휴식시간과 빈도는 운동의 특성과 장애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해야 한다.
      다양한 난이도를 가진 운동을 순서적으로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다. 난이도에 따라 구성된 운동 프로그램은 장애아동의 능력에 맞는 활동을 쉽게 고를 수 있게 하며, 다음 단계의 운동 목표를 쉽게 제시할 수 있게 한다. 뇌성마비인들은 학교교육을 마친 후에라도 계속 스포츠 기술을 개발시킬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 장애인들은 운동기술을 습득하는데 일반인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뇌성마비인들에게 경쟁과 사회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스포츠 경기를 개최하고 있다. 육상, 수영, 보치아, 양궁, 역도, 탁구, 론볼, 축구, 이륜 및 삼륜 사이클, 등 다양한 경쟁적 스포츠 종목과 레져 및 레크리에이션적 게임이나 놀이 프로그램 실시도 적극 권장된다.

      시각장애

      정의 및 원인
      일반적으로 시각장애의 정의는 특수교육분야, 안과학분야, 스포츠분야 등의 사용목적에 따라 다르게 정의되고 있으나 보통 시각장애란 안구, 시신경 및 대뇌중추 등의 시각 기관 중 어느 부분이 손상이 있어 보는 것이 부자유스럽거나 불가능한 것을 지칭하며 다음과 같은 제한점을 제시할 수 있다.

      · 두 눈에 교정시력이 각각 0.04 미만인 자

      · 시력의 손상이 심해 시각에 의하여 학습과제를 수행할 수 없고, 촉각이나 청각을 학습의 주요 수단으로 사용하는 자

      · 두 눈의 교정시력은 각각 0.04 이상이나 특정의 학습매체 또는 과제의 수정을 통해서도 시각적 과제수행이 어려운 자

      · 특정의 광학기구, 학습매체 또는 설비를 통해서만 시각적 과제수행을 할 수 있는 자 또한 사용목적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장애 유형에 맞는 스포츠
      시각적, 환경적 요인의 제한을 받는 시각장애인의 신체활동프로그램은 평형성과 보행능력의 개선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즉 걷기, 조깅, 크로스컨트리 달리기 등이 효과적이다.
      시각장애인은 시각적 피드백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세나 움직임에 있어서 자기조정 능력이 일반인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따라서 이들에게 스포츠 참여는 자신감과 흥미를 불어 넣어주고 사회화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며, 스포츠 프로그램의 모든 기본구성요소들은 보행을 위한 기초능력으로 활용될 수 있어 시각장애인에 매우 유용하다.
      이동운동 : 걷기, 달리기, 뛰기, 구르기, 기어가기, 스키핑, 갤로핑 미끄러지기 등
      비이동운동 : 밀기, 당기기, 굽히기, 흔들기, 비틀기, 돌리기
      조작운동 : 던지기, 잡기, 차기, 굴리기(기구나 장비를 이용)
      시각장애인들이 실시할 수 있는 종목은 매우 다양하다. 약간의 수정조상을 제외하고는 일반인의 스포츠와 동일하게 실시 될 수 있다. 그 종목으로서는 육상, 수영, 탁구, 사격, 역도, 유도, 레슬링, 축구, 론볼, 골볼, 사이클, 스키, 등 동·하계 스포츠 종목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지적장애

      정의 및 원인
      정신지체는 인지적인 능력이 부족하여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불가능한 사람을 일컫는다. 정신지체의 정의로서 다음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사람들로 한정할 수 있다.

      인지 능력 의한 기준

      · IQ점수가 70을 나타내는 경우는 전체인구의 2.27%에 해당하며, 이러한 사람들을 정신지체의 판정기준 범위 내에 들어 있다고 본다. 여기서 IQ점수는 단지 표준화된 검사의 점수로서 정신지체를 규정하는 인지능력과 반드시 동일할 것은 아니다.

      적응행동에 의한 기준

      · 적응행동이란 사회활동에 도움이 되는 인지능력이나, 동료 학생집단으로부터 기대되는 성숙, 학습, 의사소통, 그리고 자기관리, 가정생활, 직업기술 등을 말한다. 정신지체라는 판정을 내릴 때에는 낮은 IQ수치 보다는 적응행동을 평가하는 수치가 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인지 능력 의한 기준

      · 발달기는 아동이 성장하는 기간을 뜻하며 임신부터 18세까지를 말한다. 이 기간 중에 나타나는 행동적응력 결핍과 평균수준 이하의 인지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정신지체라고 한다. 18세 이후에 나타나는 지체는 신경학적 또는 뇌 손상으로 분류한다.

      장애 유형에 맞는 스포츠
      일반적으로 정신지체인의 체력은 지체정도나 장애특성에 따라 다르다. 교육 가능 급과 훈련 가능급 정신지체인의 체력 특성에는 차이가 있으며, 병인학적으로 볼 때 다운중후군과 뇌세포 손상에 의한 정신지체인 사이에도 차이가 난다.
      정신지체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운동은 일반인과 동일하다고 봐도 좋다. 다른 장애와 마찬가지로 그 장애정도에 따라 적절히 종목을 선택하거나, 운동의 난이도를 조절하면 된다. 또 특수올림픽의 이념에서 볼 수 있듯이 운동을 실시할 때 그 승패보다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고취와 용기를 주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정신지체인들에게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려면 음악과 리듬운동이 매우 효과적이다. 또 가능하다면 일반인과 함께할 수 있는 장소나 기회가 제공되면 더욱 좋다.

      청각장애

      정의 및 원인
      청각장애는 귀에서부터 뇌에 이르기까지 청각에 관여하는 기관의 어느 부분에 이상이 생겨 보청기를 착용하거나, 착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청력을 통하여 언어적 정보를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의미한다. 청각장애는 작은 소리는 알아듣지 못하나 큰 소리는 알아들을 수 있는 난청(hard of hearing, 25dB이상-90dB이하)과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전농(deaf impaired, 90dB이상)으로 구분한다.
      장애 유형에 맞는 스포츠
      대부분의 청각장애인들은 일반인들과 동일하게 스포츠 활동을 실시할 수 있고, 규정 및 장비의 수정도 특별한 상황이외에는 수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지도자나 함께 참여하는 일반인들 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은 언어소통 문제이다. 또 청각장애인들도 언어소통 문제로 마치 외국인과 활동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일반인들이나 장애인들 모두가 스포츠 활동 참여의 목적을 많은 부분 사회성 함양에 두고 있다면, 의사소통 문제는 심각할 것이다. 그러나 청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일반인 모두가 수화를 배우도록 의무화한다면 일반인들도 많은 부담을 느낄 것이고, 청각장애인들과의 만남을 회피할 것이다. 30세미만의 대부분의 청각장애인들은 교육의 혜택에 의해 입 모양으로 상대방의 말을 해석할 수 있는 구화를 할 수 있고, 서로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다른 방법의 의사소통 방법을 찾는다면 청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스포츠 현장에서는 아무런 문제점이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청각장애인의 특성과 관련하여 스포츠 활동에 있어 몇 가지 금기 사항은 고려해야 한다.

      · 순간적으로 많은 힘을 사용하는 격투기 종류의 스포츠

      · 높고 낮은 여러 종류의 다이빙

      · 깊은 잠수

      · 근력을 위주로 한 종목의 스포츠

      · 고공을 나는 스카이 다이빙이나 행글라이딩 기타 기압 차가 심한 경우

      위에 제시한 내용들은 청각기관에 손상을 주거나 현재의 상태가 더욱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행하지 말아야 하거나 부득이한 경우에는 장애정도를 면밀히 사전 검토해야 한다.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도핑방지위원회
  • 국민체육진흥공단
  • 생활체육정보센터
  • 대한장애인체육회
  • 스포츠윤리센터